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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공부노트
해당 글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나 제가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물론, 최대한 정확한 내용만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CGS 단위계 중 하나로써 점성계수(viscosity, μ)와 동일한 개념이다. 우선 점성계수(μ)와 포와즈(poise)를 정의하면 아래와 같다. 하지만 순수하게 SI 단위계로만 쓰여진게 아니라서 보기 불편하므로 Pa도 바꿔주면 아래와 같다. 이 상태에서 둘의 관계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그리고 CGS 단위계인만큼 다른 CGS 단위계인 dyne과 cm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Cover Image by StockSnap from Pixabay
해당 글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나 제가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물론, 최대한 정확한 내용만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CGS 단위계 중 하나로써 뉴턴(N)과 동일한 개념이다. 우선 뉴턴(Newton)과 다인(dyne)을 정의하면 아래와 같다. 따라서 둘의 관계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cover image by Rudy and Peter Skitterians from Pixabay
해당 글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나 제가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물론, 최대한 정확한 내용만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1832년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Carl Friedrich Gauss)가 처음으로 제안하여 1873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맥스웰(James Clerk Maxwell)과 윌리엄 톰슨(William Thomson)이 회원으로 있던 영국과학진흥협회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CGS 단위계를 채택하였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CGS 단위계를 제안한 사람들(가우스, 맥스웰, 톰슨)을 보면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한 번 쯤 들어본 사람들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가우스와..
해당 글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나 제가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물론, 최대한 정확한 내용만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1) 화씨온도 (Fahrenheit, ℉) 18세기 독일 물리학자 파렌하이트(Fahrenheit)가 제시한 것이다. 그는 덴마크 천문학자, 뢰메르(RØmer)의 온도 눈금 아이디어를 계산하기 편리하도록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 뢰메르는 소금물의 어는점을 0으로 두고 물의 어는점을 7.5 그리고 끓는점을 60으로 두었다. 여기서 페런하이트는 소금물 대신 얼음과 물, 암모늄을 1:1:1 비율로 섞은 용액을 사용했는데, 이는 냉장고가 없던 시절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낮은 ..
해당 글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나 제가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물론, 최대한 정확한 내용만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1) 절대온도 (Kelvin or Absolute, K) 섭씨온도와 화씨온도가 1 기압에서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을 기준으로 만든 온도라면 절대온도는 열에너지의 부재를 표현하기 위해 만든 온도 단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0 켈빈 또는 절대온도 0은 물질을 이루는 분자가 더 이상 진동하지 않아 열에너지가 0인 상태를 의미하며 기준점이 다른 점만 제외하면 섭씨온도와 동일하다. 따라서 섭씨온도를 절대 온도로 바꾸는 법은 간단히 섭씨온도에 273을 더해주면 절대온도가 된다. 그렇다..